패션계의 약육강식 속에서 그녀의 자아찾기, 재미는 덤
귀에 익은 팝음악 찾기도 재미가 쏠쏠~
단, 영화 안에서 정작 프라다 메이커는 얼마 되지 않음^^;;     

한번쯤 인생을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
강추합니다.     

나도 저런 옷이랑 가방, 구두를 줘보라구 나두 변신가능하단 걸 뵈줄 수 있다구~~     

주인공들이 색시해요     

좋았어!     

메릴스티립 연기정말 조아요     

메릴스트립의 나긋나긋한 말투와 그 미소~ 내 스타일이야~     

친구에게 대충 줄거리를 들었는데, 보고싶은 영화!
원작보다 괜찮은듯?     

기대만큼 재밌던데요..앤 해서웨이 마들처럼 예쁘게 변신하는 모습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네요..마지막에 결론도 착하게 나고..뭐 현실에서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아무튼 봐도 후회안할 영화에요~     

좋아요~재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