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보고 싶었지만, 책을 보고 너무나 보고 싶어진 영화..

그러나 이 책을 읽고 감동이라고 하기엔 윤수가 너무나 불쌍하지는 않았다...
영화가 너무 궁금하다     

배우로 거듭난 동원씨~     

행복하게 보고 왔습니다     

강동원을 믿어야하는가? 반신반의 함 기대를 해봅시당...     

오늘 보러감 기대기대~     

화이팅~~~*^^*     

내일보게될껀데;; 내일보고나면 제가 말이더많아지겠죠?얼마나 가슴이부풀어있는지 , 이영화가 제게 강동원의 외모가아닌 연기로써 감동을줬음합니다.이나영씨도 기대되구요~ 영화로만든다길래 책부터 싹 ~한번 봐주는센스를발휘했었죠~내일보고 리뷰 ㅇ~~길게 올릴께요 너무기대되요     

이영화보고 강동원많이 늘었구나 생각했어요
그렇게~열씨미 노력하세요~ 그럼 꽃미남 넘어서 영화배우 됩니다~!!     

가슴뭉클한 영화에요. 강동원, 이나영의 연기에 기대할만한 영화에요.     

저도 봤는데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보면서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도하고 이나영 강동영의 연기도 좋았구..ㅎㅎ
시간 되시면 꼭 들 보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