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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메이킹필름


(총 274명 참여)
bkcin
사랑에 빠지는 개연성 부족.
왜 하필 마지막에 사랑해 누나가 되버리는 것일까.     
2006-09-18 17:44
parkdo
책보단 아니지만.....

가슴아픈건...여전하네.....     
2006-09-18 15:06
pluto427
무언가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일만큼 배우들이 좋은 영화를 만든듯     
2006-09-18 09:56
forlornness

 '기대를 정말 많이해서 실망하면 어쩌나..'
 하구 생각했는데요! 그만큼 밖에 기대못한게 후회되요~
 전 16일날 서울극장가서 무대인사하는 시간거 예매해서 봤거든요~
 영화가 처음에두 눈물 글썽이게 하는 장면이 많구요,
 중간중간에 너무 웃긴장면이 많아요~
 마지막에 가서.. 왠지 슬픈 장면두 아닌거같은데 눈물이 나구요..
 정말 잘 봤어요! 친구랑 또 보러가려구요!
 시간되면 책도 읽어볼 생각이구요^^     
2006-09-17 22:53
filmdrama7
빠르게 입소문 확산중 !!!     
2006-09-17 19:05
ksd670
남녀노소 눈시울을 자극시킬 수 있는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
    
2006-09-17 16:22
jaja9270
가을이라고 눈물 좀 흘려줘야 한다고 하는 친구에 말을 듣고 봤습니다.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도 죄수복을 입어도 어쩜 저리도 멋있을까하는 생각과 죄수가 되기 전에 미리 사회가 관심을 가졌더라면 하는 교과서 적인 생각을 했습니다.죽을 사람 ...링거 꽂아주고 밥 주는것보다 더 중요한건 일찍 더 그들에 손을 잡아주지 못한 나 자신이..사회가 아쉽습니다.     
2006-09-17 15:47
karykkm2
보고싶엉~~~ㅠ     
2006-09-17 13:53
unicornjun
소설속에서의 윤수모습이 강동원씨의 모습에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어찌나 슬프면서도 예쁘게 우시던지...책을 보고 영화를 보시면
더 이해가 잘될것같네요...     
2006-09-17 10:41
rhtnrdud
ahnj7님..저두 그랬답니다..전 뚱땡이는 아니지만...     
2006-09-17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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