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봉아 넌 인생이 그리 즐겁냐?' '네~~' 그들의 삶을 보여주듯 노모역의 김수미씨와 기봉이역의 신현준씨의 연기가 넘 잘 어울렸다^^ 마음이 참 따뜻해졌던 영화~
2006-07-04
00:31
silver8829
계속 웃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울었다.
2006-05-18
01:29
egg2
TV 다큐멘터리의 형식을 뛰어넘는 잼난 영화!
2006-05-17
01:01
egg2
엄마의 틀니를 위해 사랑의 말아톤을 하는 기봉 아저씨!
2006-05-17
01:00
edisutin
쓰레깁니다.... 신현준이라는 배우의 원래 이미지를 제가 너무 알고있어서 인지는 모르겠는데.. 여화보는 내내......한.번.도.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연기가....웃길려고 악을 쓰는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냥....좀...너무 억지 스럽고... 보는 내내....웃기기 보다는...신현준이 안스럽기만 했다는...;;; 암튼 초.비.추.....ㅡ,.ㅡ
2006-05-16
22:31
cindy005
아직 보진 않았지만.. 재미 없을것 같은..
그런데 호응들이 다 좋더라구요..
그래서 함 보고 싶네요~ ^^
2006-05-10
11:39
autumnk
소재 자체가 진부한 면이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감독님이 매우 신경을 많이 쓰신 흔적이 많은데, 오히려 그 점이 영화의 감동을 해치는 면이 있습니다. 주제가 뻔하고 흔하니까 뭔가 다른 요소를 함께 넣으려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죠. 신현준씨 연기나 김수미씨 연기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TV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나온 정도로만 보셔도 충분할 듯 합니다.
2006-05-07
23:51
zzocam
전 괜시리 말아톤 아류작으로 보이는..
2006-05-06
18:20
chocobakas
정말감동적이고 우리자신을 돌아볼수 있다
2006-05-03
13:08
lee22337
노란샤츠사나이(?) 이 노래를 온몸으로 부르던 배우 현준씨의 모습에.. 캬캬..제대로 웃껴주시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