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류의 조폭??과 복수 뭐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니었다.. 역활의 대사도 중간 중간 어색한 부분이 느껴지고..
2007-06-02
23:16
kj2900
작품성이 없는 영화 같은 느낌... 총격전이 끝난 후 적 사살여부확인도 없고... 사살 후에도 총기는 습득해야 하는데... 어이없는 기본적인 경찰들의 실수(?)라고 해야하나? 그것두 2명 모두가... --> 경찰이야? 방범이야? 그리고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너무 질기게 산다...
2007-06-01
07:25
kj2900
꼬마들에게 다리 칼빵, 어깨죽지 갈고리빵 당하고 붙고... 보스몹에게 총 2발 맞고, 마지막에 장검에 베이고도 살아가는 것도 용하지만, 라스트씬에 흐르는 물에 몸을 적시면 고통이 배가될텐데도 잔잔하게 할 말 다하다니... 이경규의 복수혈전에 버금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