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그런..     

폭력적 영화네여     

심오한 내용 아쉬운 마케팅     

배우가지고 있는 매력이 좋은 영화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평가가 많은 영화인듯~ 볼만합니다!     

좀 지루한면이 없지는 않네요!! 아자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즐감하세요!!     

80년대말을 표현하려고 했던것같은데 순 엉터리임
신식건물자동차가 다니는데 어설프게 80년대 목티를 입고있질않나
얼굴화장말투가 현대식인데 나이트에서 김완선노래에 춤추고
하여간 엉망진창 어눌한연기에다가 짜증이빠이     

정말 폴력적임     

나름 볼만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저러냐 말도안돼게ㅡㅡ
술먹고 담배피고 쌈질하고 그건 몰라도 도끼로 찍고
칼휘두르고..?ㅡㅡ이건쫌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