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쇼케이스 다녀왔습니다. 두 감독의 땀과 열정이 그대로 녹아있는 영화였고, 현 우리나라 액션의 극한을 본것 같습니다. 킬빌과 비교가 많이되고 있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범수씨의 열연도 빼놀수 없을것 같네여.^^ 당신이 열혈을 즐기는 남아 및 여아라면 적극 추천합니다.(요즘은 비데가 유행이라구 하든디.ㅋㅋㅋ)
2006-05-18
09:15
nuny1020
♥류승완~ 이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과 되네요~ 정두홍씨의~ 화끈한 액션도 무지 기대+_+♥ 빨리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