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에서 울궈먹었음 됐지.. 4편까지 하려고 그러나.. 더구나 우리의 아놀드 아저씨께선 정치 하시는데.. 아놀드 안나오는 <터미네이터>는 의미가 없다.     

이재 4편은 전쟁인가     

카메론이 맡을 줄 알았는데 모스토우가 또 맡게 되네요..
    

흠..또 조나단 감독이네요. 이번엔 대규모 전쟁씬이..??     

4는 전쟁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맞나?
    

3편이 뭐가 모잘라.조나단이 원하는데로 만들었는데.
돈벌려고 만들었다면 뻔한 스토리 해겠지. 감독이 꿈꾸던걸 그려냈을뿐,
감독의 특권.     

아싸~~ 아놀드 형님 나이쓰~     

기사에 보면 아놀드 복귀한다고.. ㅎ     

아놀드는 나오는 건가? 아놀드 마저 안나오면 정말 볼 맘 안생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