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영화.. 황정민씨 팬인데, 더더욱 그를 매력적으로 만들었는 영화.. 스토리도 정말 좋았고.. 처음에 어떤 영화인지 전혀 모르고 봤다가, 보고나서 더 좋아진 영화.. 사실적인 것을 좋아하는 내 취향과 잘 맞아떨어진 듯.. 그리고 나처럼 당연히 여성도 충분히 보고 즐길 수 있음..
2006-08-12
00:12
rlaghdlr123
개인취향에따라 평점이 상당한 차이가 있을것으로 보이는 영화.. 그냥 가볍게 영화를 보시는 분이라면 상당히 지루할 수 있는 영화.. 밑에분처럼 여자들 절대 비추.. 남자들 중에서도 이런 복잡하고 느와르 적인 영화를 좋아하시는분들만 추천.. 그분들은 10점짜리 영화일듯 저는 5~7점정도
2006-07-22
09:54
cocapia
그다지 별 감흥이 없었던... 그냥 흥미위주로 보면 연기파들이라 볼만은 한데 끝나고 나서...별 아무 생각이 안듬...
2006-07-15
01:50
darksea78
개인 취향의 차이가 있을뿐. 결코 저질, 최악의 영화 라는 소리를 들을만큼의 쓰레기 영화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