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좀 합시다"하니까 쳐다보던 박중훈의 눈빛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마지막 사람찾는 방송할땐 저도 같이 눈물이 나더군요.. 마음따뜻해지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노장은 아직 죽지 않았다"     

약간의 훈훈함이 여운으로 남는영화     

별은 홀로 빛날 수 없기에 더없이 어필하는 영화     

보이지 않는 따듯함을 보고싶어? 그럼 이 영화를 봐!     

박중훈과 안성기의 관계는 완벽한 공생 관계다.그런데,안성기가 박중훈 버릇을 잘 못 들였네.ㅎㅎ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에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영화랄까..     

감동! 감동! 정말 좋아쓰~~     

라디오스타 한물간..그렇지만 재미있을듯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