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ㅅㅂ영화 연출한 감독이나 시나리오보고 출연한 배우나 한심하기 그지없는.. 대충찍고 허접한 cg로 입히면 대는건줄 알았나보다..감독.배우들 대체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원.. 간만에 영화보면서 푹잤다..--; 낭비라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준 필름..영화라는 이름이 안어울리는 그냥 필름조각들..
2006-12-30
23:08
ljwmet
분명 그만한 스토리 였음 그만한 연출력과 스토리의 전개가 필요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걸 무사하고 만든 느낌... 새로운 영화스타일을 창조하려는 마음은 높이사지만... 이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