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들이 빛나는 영화. 유치할 줄 알았던 학원물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시사회장 분위기도 웃을 때 같이 웃고 억지웃음이 아닌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분위기.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     

↓밑에 영화 보고 리플단거 맞나요? 아니면 단순한 안티? 어제 시사회 볼때 친구랑 웃겨서 신나게 보고왔는데.. 극장 분위기도 다들 웃고.. 이런 반응은 어이없는.. 그 유명한 윤은혜 안티인가??     

그야말로 형편없는 영화 너무도 심한 영화.
완전 기대도 못미치는 영화..
그저 80년대 영화를 보는듯한.
영화촬영의도는 과연 무얼까?     

완전 기대도 못미치는 영화..
그저 80년대 영화를 보는듯한..     

그야말로 형편없는 영화 너무도 심한 영화     

내 생각에는 슈퍼초졸작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