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이미지 때문인지 김용건씨라든가 현영씨 기타 많이 봤던 조연들..중간중간 출연하는 카메오라고 표현해야 하나?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요소 // 영화자체가 좀 난잡한것 같았어요 // 사운드도 좀 그랬고 // 오프닝과 엔딩만 볼만했던거 같네요 // 스릴러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듯     

오늘 개봉이네요 12시가 지났으니..^^
어떨지..기대됩니다 !!     

글쎄요...     

친절한 금자씨랑 비슷하다고 하는데..왠지 그것보다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오늘.. 아주~ 운이좋게 시사회에 당첨됐는데.. 넘~ 떨리네요!! 기대했던만큼.. 결과도 좋겠죠? ㅎㅎ 기대만빵~ ^^     

잘 되었으면 좋겠당     

내일이면 10월인데 아직도 미정이면 어떡해요?     

문성근씨의 컴백 자체로 연기쪽은 괜찮지 않을까요?     

궁금한 영화네;근데..맴버진이 약간..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