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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달러 베이비 예고편
(총
63명
참여)
yangnyeong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자기가 하고픈 일을 한다는 것...
감동적이라기 보다는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왜 그리도 아프던지....끝이 좋게 맺어주었으면 이렇게 마음이 아프지는 않을텐데...
2005-04-03
22:49
jjdworks
척수가 손상된 비극의 주인공? 뭘 말하려고 하는 건지.. 참..
2005-03-31
08:08
allofall
복선이 참 많지만, 관객이 그마저도 거부하게 만드는.. 상을 휩쓸만한 시나리오인듯 합니다.
2005-03-29
02:30
allofall
card852// 의자를 눕힌 것은 프랭키(C.이스트우드)가 아니라, 옆에 있던 짙은 갈색머리였습니다. 그리고, 챔피언-매니저-의자놓은 나쁜넘들이 눈짓을 주고 받지요.. 즉, 전부 짜고 치는 고스톱..
2005-03-29
02:28
kkh1774
제 생각에는 이 영화가 꼭1위 해야한다는 생각이드네요 머 뻔한이야기도 있었지만 스크랩의 한마디,한마디가 영화 내내 절 사로 잡았네요.
2005-03-28
17:38
kaze55
그리 탄탄한 시나리오가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 영화..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금 이 영화가 왜 1위인지는 모르겠음..
2005-03-25
14:21
beetlepc
세 사람의 무거운 삶이 절절히 느껴진다. 구구한 설명도 너절한 치장도 없다. 수면 위에 떠있는 빙산처럼, 보여준 것보다 보여주지 않은 것이 더 많은 영화이다. 보고 나니 가슴이 저리다.
2005-03-21
20:10
vineyard
정말 괜찮은 영화. 슬프고 감동적이고ㅠ_ㅠ
2005-03-20
16:30
b0527
가슴아픈 감동을 주는 영화였네요..
2005-03-20
14:19
rhlauf
의자 눕혀놓았던건 경기가 끝났다고 생각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링 밖으로 의자를 빼내려는 동작중에 그런것 아닌가요?(눕히지 않으면 링 줄에 걸려서..) 아무튼 오랜만에 찾은 멋진 영화였습니다...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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