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이색적인 영화가 될 듯하네요. 북의 영년에서 눈에 띈 오구라의 연기도 보고 싶은영화... 그나저나 아직도 쪽바리 운운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군요. 우리나라도 참 재밌는 나라...
2006-01-19
19:46
jjdworks
쪽바리 게이샤 문화를 들추는 걸 일본 배우들도 마다해서 스필버그 넘 우리나라 배우로 물색하다가 모두 거절하자 찍는 거 포기한 걸로 아는데, 아 장쯔이가 찍었네요. 중화민국의 국민으로서 어떻게 쪽바리 게이샤역을 맡을 수 있을까요? 동양인 치고 돈 주고 이 영화 볼 사람들 거의 없을 듯. 쪽바리넘들도 보지 않을 겁니다. 쪽바리 게이샤의 삶을 중국 배우를 통해 미국 감독이 그려낸 절라 어이없는 영화입니다
2006-01-19
08:17
leenana82
빨리 2월달이 왔으면...
2006-01-02
21:16
jong963
최고의 영화감독이 전하는 최고를 위한 노력!!!! 장쯔이의 무협아니 새로운 면을 만날 수 있는 2006년 전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것 같네요... 헐리웃에 도전하는 아시아인들의 힘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2005-11-30
16:42
sayhello29
와 기대되네요-^^
2005-11-30
09:51
wisegirl6
진짜보고 싶었는데 장쯔이 넘 예뻐ㅡ~~~~~~~~~~~~! 수능 끝났는데 꼭 보고 싶어라~!
2005-11-26
17:40
moshi717
이거 실화입니다. 게이샤에 대한 재미난 일들을 알게 되지요... 시대를 반영해서 그녀살았던 시대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알수 있구요... 자세하지는 않지만말이죠^^ 어쨌거나 저는 책 2번이나 읽었어요 재미있어서... 스필버그가 극찬하다라는 커버 덮여서 샀으니까 한 1997년에 산거 같애요 기억에... 영화는 그 모든 이야기를 어떤 전달할건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