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단.. 기대이하..     

기대..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다.     

배우들은 중궁 배우이고 제목은 일본꺼 같고 국적은 미국이네요~~     

원작을 읽어볼걸 그랬나;;     

영어대사가 망쳐버린, 제 발등을 찍은 멍청한 영화. 하긴 두 중국배우가 일어를 했다고 해도 성공적이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하여튼 엄연한 일본배경의 영화인데 죄다 영어로 쏼라거리는 비현실적인 설정때문에 홀딱 깬 영화...     

게이샤가 왜 영어로 얘기하는지 알수가없군     

게이샤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보여준 영화...장쯔이 아역배우가 더 이쁜거 같다     

어떤지.. 궁금한..     

이상한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