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메이킹필름


(총 50명 참여)
yuukyung2
왜 문소리!!!!!!!!!!!다리를 절어요???? 정말 영화를 본 순간도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원래 다리를 저는 건가요?     
2006-04-14 12:39
sens4u
정말 해도 너무한 영화!!! 앙~ㅠ,.ㅠ
영화 맞어? 보는 내내 다들 지루하고 따분하고 짜증나고... ㅜ,.ㅜ
지진희의 쌈박한 연기를 기대하고 봤드만...
요즘 살기 힘들어졌나... 다신 보고 싶지도 않드만...
돈낭비+시간낭비+열불나고+짜증나고... 돌리도!!!     
2006-03-26 21:22
prittynari
도무지 추천되지 않는영화입니다.
문소리씨는 코믹연기인지 포르노 연기인지 결정을 하고 영화에 임했어야 할것입니다 ㅡㅡ     
2006-03-24 16:29
jillzzang
OCN할 때 까지 기다리면 되지.. 극장에서 보기엔 뭐..     
2006-03-23 13:53
tkqnrl
ㅡ,ㅡ 당췌이거 무슨 영화가 이래 ㅡ,ㅡ
완젼 이상한영화.. 훔훔훔..     
2006-03-21 11:34
EGG2
일단 내용보다는 문소리, 지진희의 연기력이 보고싶다.     
2006-03-21 01:10
EGG2
지진희의 양아치 연기 본색...     
2006-03-21 01:09
zeusbj
이것도 영화라니...
극장내 모든 관객들이 짜증난다는 말만을 시종일관했다.
    
2006-03-19 17:25
cstarfe
중간에 나가구 시픈 충동을 여러번 느끼게 하네여..
어이없는 영화...
영화에 온갖 욕설들이 넘 많이나와서 정서에도 안좋네여..
어제 이 영화보구 기분 더 우울하구 스트레스 엄청 쌓였습니다.     
2006-03-19 11:51
hs4658
모처럼만에 심야영화를 봤는데..

집으로 몇번을 나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던 영화
왠만하면 안보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2006-03-18 18:52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