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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메이킹필름


(총 50명 참여)
baese72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즐감하세요!!     
2007-04-19 10:48
codger
실망스럽군     
2007-04-01 15:13
ssang2z
그리고 좀 아쉬운 점은 지진희의 캐릭터가 많이 죽은듯 하다. 좀 더 살렸더라면 쌍방의 구조로 더 재미난 영화가 되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쉽지만..이하 감독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2007-01-05 22:05
ssang2z
사실 난 굉장히 즐겁게 봤다. 문소리는 오아시스 때부터 봐왔는데, 정말이지 팔색조라는 수식어는 이런 배우에게 갖다붙여야 되는게 아닌가싶다. 마지막 부분에서 석규랑 와인한잔 할 때 그녀의 본색과 가식이 교차로 드러나는 부분이 영화의 전체적 매력이 아닐까싶다. 환경운동을 하면서 환경에 무지하고 환경운동가들을 자신의 가식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성격이 과거의 양아치시절과 겹쳐지면서 인간은 얼마나 이중적으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     
2007-01-05 22:04
ssang2z
감독이 연출하면서 욕심을 많이 부린듯 하다. 제작사측에서 좀 더 조율을 했더라면 아마 더 대중적인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대로 남는 것도 컬트영화로서의 의미로 나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그건 그렇고 악평이 참 많다..     
2007-01-05 22:04
bauer6
확실히 특이하다. 문소리의 저는 다리가 묘하게 섹시하게 느껴진건 나뿐인가...     
2006-11-10 23:02
west414
솔직히 별루였다...난....이젠 다른 여느 배우들처럼 다를게 없다란 생각이 드는 문소리...지진희는 새로운 이미지로 바꾸려 했었나 보다..헌데...잘 모르겠더군...암든...느껴지는게 없고 남겨지는게 없던 영화같다..     
2006-08-25 14:02
js7keien
사람 미치게 만드는 여교수의 "불쾌한" 매력     
2006-08-24 11:13
senshi
아직도 이런걸 영화라고 찍는 감독이 있다니- 문소리,지진희 영화홍보 그렇게나 해대길래 봤더니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영화를 찍은건지 모르겠네. 문소리 좋아했는데 이번 작품은 너무 아닌 듯.     
2006-07-12 06:54
naesatang
이렇게 독특한 구성과 매력으로 빛나는 한국영화가 또 있나. 그리고 문소리와 지진희의 빼어난 연기력. 정말 수작이다.     
2006-05-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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