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이름값때문에 흥행하고 있는 영화. 단지 류승범과 신민아의 개인의 연기만 훌륭할뿐 엉성한 스토리와 제한된 장소는 보는 내내 돈이 아까움을 보면 볼수록 느껴가는 듯..제작비 전혀 안들였을것 같은듯..ㅡㅡ; 대충 망해도 대 성공이였을 영화인데..역시 스타 이름값이 있긴 있나보다 ..그리고 알바들의 투지도 성공한듯하고..쩝..정말 비디오용~!다운받아 보삼~!
2005-11-04
20:46
pak0294
류승범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영화인듯...정말 오랜만에 기분좋은 로맨틱코미디가 나왔네요...이 세상의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가는 이야기라 생각합니다..대박났으면 좋겠네요
2005-11-04
00:57
hhj3606
처음부터 끝까지 배꼽잡게 웃을수있는영화.. 하지만 가슴저린 그런 사랑..
2005-11-03
10:47
kiwan2384
정말 별 기대하지 않고~~봤는데~~이게 왠일~~~정말 잼있고~~어느 영화와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캬~~한 남자로서 정말 가슴매이면서 공감이 가고 부러운 영화였습니다.~~~부디 큰 호응이 있길 바랍니다.
2005-11-01
22:35
apg2
누가 이 사람을 야수라 했는가?연기력이 야수의 끓는피?깊어가는 가을 이런 신선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5-11-01
21:17
wnghk83
귀여운 야수와 사랑스런 미녀가 있는 영화 진실한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진부한 소재를 너무 재밌게 만들었다.
2005-10-31
15:38
keylove123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나게 되지 않나요? 볼수있을때와 볼수없을때의 엄청난 차이점..
2005-10-31
10:13
whwjdal2
사랑에 있어서 외모만이 100%를 차지할까? 진심된 마음만 확실하다면..^^
2005-10-30
22:54
pcw61
야수...그는 과연 야수의모습을 지닌 천사가 아닐런지....미녀를 어서 도와주세여`~
2005-10-30
22:13
qndn5209
아무생각없이 시원하게 웃고싶다면 강추~ 정말 정말 재미있다~ 류승범 짱! 진짜 배꼽내놓고 웃었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