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게, 삭제를 안했다면 좋았을텐데..     

요란한 잔치집 먹을거 없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완성도가 확실히 떨어지죠..부분삭제땜에 말이 많던데...     

그때그사람들 진짜로 보고싶다.. 흠... 막..장면 짤리는거 싫은데....ㅎㅎ,, 박정희 자식들 찔리니깐 괜히 그래.     

창작성방해라고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자기 사생활 들쳐낸다면과연 창작성이라는 말이나올까..     

정말 이게 끝인가 할 정도로 시간이 금방 가버리는 영화!!     

이 영화 보고 싶었지만, 몇 장면이 삭제되어서 고민입니다.     

항상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역사의 한부분입니다.     

너무..포장지만 그럴싸 했던듯..     

그때 그 사람들. 손에 땀을 쥐게 할거 같은데요? 긴장감 넘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