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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일기 메이킹필름


(총 42명 참여)
ssang2z
김윤진씨의 독백연기 빼곤 연기면으론 거의 별로더군요..너무 영화하곤 안 맞는듯 붕~ 뜨는..흠,,괜찮은 소재였는데..아깝군요.     
2006-01-01 23:19
cromsis
신은경씨 연기가 점점 오바스럽군뇨. ㅡㅡ     
2005-12-10 23:36
ycg0119
오히려 김윤진이 주인공 같았던 영화
김윤진의 연기가 볼만하다     
2005-12-04 21:03
jmh86kmh
이영화는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리해나가는 영화가 아니더군요.
머리만 어지럽히다 한방의 반전으로 끝나는 영화보단, 충격적인 영상과 메세지로 영화를 가득채웠다는 느낌입니다.
영화를 보는내내 갖게되는 "왜"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그것 하나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영화란 느낌입니다..
김윤진씨의 연기 대단하구요.. 영화를 정리해 주더군요..     
2005-12-03 22:45
slcrj20
세계적인 스타 김윤진의 연기력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05-12-03 19:08
on1123
잼나꺼 같아요~~ 애릭이 나온다닝 좋아욧~     
2005-12-03 15:43
kangjy2000
장르가 스릴러인데 스릴러로썬 성공한것 같다. 그러나 범인을 첨부터 알려주고 시작하는 바보 같은 감독. 설마설마 했다. 반전을 기대했으나 반전은 찾아 볼수도 없다. 신은경에 연기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그랬으니까, 그런데 문정혁 연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포스터나 예고편은 완전 문정혁이 주인공인것처럼 홍보하는데 신은경이 다 이끌어나가고 문정혁은 비중이 거의 없는...     
2005-12-03 11:49
jaebolover
문정혁과 신은경의 연기력에 따라 영화의 인기도가 결정될듯 싶네요     
2005-12-02 08:07
cooldogk
아 생각할 수록 열받네..
이 영상물은 영화가 아니라 영화에 대한 모독이다.
    
2005-12-02 01:30
s810915
세 배우의 연기가 사실적이지 못하며,
신은경은 오바만 하다가 영화가 끝나네요,
탄탄하지 못한 허술한 각본 전개가,
2시간을 지루하게 만들어요,     
2005-12-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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