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순씨 잔잔하니 좋았어요 다만 착한 영화다 보니 흥행이 좀 그랬죠     

잘 그려진 일상     

스토리보다는 연기가 마음에 드네요 연기짱!     

옛날생각 나는구먼     

불효자의 개과천선을 원한다면 반드시 보여줘야할 영화     

박흥식 감독님의 영화는 세편 다 여자가 주인공이였다..그리고 어떻게 보면 너무 평범하지만.. 그속엔 훈훈한 감동이 숨어있다.."어머니" 어렸을때는 잘 몰랐지만.. 이젠 그 말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져온다.. 어쩔때는 너무 밉다가도.. 어쩔때는 너무 가엾고..어떻게 할수 없는것이 "어머니"인것 같다..
    

어떤땐 엄마가애인 같아요     

감동~나도 우리엄마를 사랑해요..     

정말 재밌었던 영화! 강츄!!ㅋ ㅋ     

넘 재밋는 영화몃구여~! 감동이엇어요`!! 담에 또보러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