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에서 태어나 테헤란 대학을 졸업하였다. 작가, 감독 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칸영화제, 낭트영화제, 도쿄영화제, 파지르영화제 등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하여 명성을 쌓아왔다. 대표작으로는 <아이와 병사> (1999), <달빛 아래> (2001), <여기, 그 빛나는 불빛> (2003), <가깝지만 너무 먼> (2005), <그처럼 단순히> (2007) 등이 있다. 종교와 사회를 다룬 <달빛 아래> (2001)를 통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하루>는 2015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