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 된 배우가 연기의 틀을 깨는 것처럼 우리는 스릴러라는 장르를 새로운 방법으로 제작할 것이다”라며 <더 버터플라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제작자 윌리엄 빈스는 2005년,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겨준 <카포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는 또한 2006년 대중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남겨준 로맨틱 코미디 <저스트 프랜드>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Filmography <저스트 프렌드>(2006) / <카포티>(2006)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