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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존스 (Emilia Jones)
+ 성별 : 여자
 
출 연
2023년 제작
캣퍼슨 (Cat Person)
2021년 제작
코다 (CODA)
루비 역
2018년 제작
베스와 베라 (Ghostland)
2016년 제작
브림스톤 (Brimstone)
2015년 제작
유스 (Youth)
2014년 제작
해피 홀리데이 (What We Did On Our Holiday)
로티 역
출 연
2022년 로크 앤 키 시즌 3 (Locke & Key)
2019년 뉴클리어: 원전 2020 (Nuclear)


8살의 나이에 아역 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한 영국 출신의 '에밀리아 존스'는 영화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풍성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배우 앤 해서웨이와 짐 스터게스가 출연한 <원 데이>에서 주인공 엠마와 덱스터의 딸 '자스민' 역을 시작으로 <유스>, <하이 라이즈>,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또한 영국의 국민 드라마 [닥터 후]와 넷플릭스 드라마 [로크 앤 키]로 국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그는 ‘포스트 엠마 스톤’으로 불리며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유명 성악가 알레드 존스의 딸이기도 한 에밀리아 존스는 <코다>를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섬세한 연기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까지 뽐낼 예정이다. 가족들과 있을 때는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지만 학교에서는 친구들의 놀림에 주눅 들어 있는, 다양한 면을 가진 주인공 루비를 연기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전한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수어와 노래, 두 가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것이 처음에는 두려웠다고 전했다. 배우 에밀리아 존스는 "<코다>를 촬영하기 전에 노래에 자신감이 있는 건 아니었어요. 긴장을 많이 했지만 저와 완전히 다른 성격의 루비를 연기하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 된다고 생각했죠. 전 도전을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자신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에게 수어와 농인 문화를 배웠다는 그는 <코다>에서 루비가 음악을 통해 안식을 찾고 꿈을 발견했듯이 다양한 관객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영화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Filmography
<원 데이>(2011),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 [닥터 후](2013), <유스>(2015), <하이 라이즈>(2015), [로크 앤 키(2020)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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