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다크 나이트>를 시작으로 마블 <앤트맨> 시리즈와 DC 확장 유니버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나는 슈퍼히어로다”라는 대사까지 하며 마블 코믹스, DC 코믹스의 광팬인 본인의 소원을 이뤘다. 금시대 최고의 영화감독인 드니 빌뇌브와 <프리즈너스><블레이드 러너 2049><듄>을 함께하며 페르소나로 불리고, 크리스토퍼 놀란과는 <다크 나이트>에 이어 15년먄에 <오펜하이머>로 조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악마와의 토크쇼>로 주연을 맡아 놀라운 재능을 선보인 후 또 다시 공포영화 <더스트 버니>의 주연을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