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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히로야
시미즈 히로야 (Hiroya Shimizu)
+ / 국적 : 일본
+ 성별 : 남자
 
출 연
2022년 제작
거북의 등딱지는 갈비뼈 (A Turtle’s Shell is a Human’s Ribs)
2021년 제작
실종 (Missing)
야마우치 테루미 역
2021년 제작
영화 너무 좋아 폼포 씨 (Pompo the Cinephile)
2015년 제작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Solomon's Perjury 1)
2015년 제작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 (Solomon's Perjury 2)
2015년 제작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 (Strayer's Chronicle)
2014년 제작
갈증 (The World of Kanako)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일본의 대세 배우 시미즈 히로야. 영화 <갈증>(2014)의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소년 ‘나’ 역부터 최근 <도쿄 리벤저스>(2022)의 ‘한마 슈지’ 역까지 미스터리, 드라마, 액션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와 더불어 눈에 띄는 성장세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모델 출신 특유의 아우라와 장르를 불문하는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배우 시미즈 히로야는 <실종> 속 사건의 열쇠를 쥔 연쇄살인마 ‘야마우치 테루미’를 연기한다. 그는 평소에는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인물인 척 사람들에게 다가가지만 내면에 극악무도함을 숨긴 캐릭터 ‘야마우치 테루미’에 온전히 몰입해 스릴러 장르의 팽팽한 긴장감을 책임진다. “’야마우치 테루미’는 죽음과 가까운 캐릭터다. 일반인이라면 마주치지 않을 장면들을 마주치는 인물의 이질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눈빛에 집중했다. 무게감 있는 작품 속에서 이렇게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완벽한 연기를 위한 노력과 작품에 대한 애정을 밝힌 시미즈 히로야는 <실종>을 통해 왜 지금 그가 일본의 대세로 손꼽히고 있는지 증명해낼 것이다.

FILMOGRAPHY
영화_<실종>(2022), <도쿄 리벤저스>(2022), <핫 기믹: 소녀, 소년을 만나다>(2019), <아웃사이더>(2018), <더 크로니클: 뮤턴트의 반격>(2015),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2015),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2015), <갈증>(2014) 외

TV_[이웃집 치카라](2022), [어서와 모네](2021) 외


10.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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