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5월 미국 캔사스 닷지시티 출생. 현재 기독교 연예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배우 겸 프로듀서다. 19살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여 배우, 작가, 감독, 프로듀서로서 빠르게 성공적인 커리어가 될 일을 시작했다. 인기 TV 쇼인 이브닝 쉐이드와 버트 레이놀즈 그리고 다른 많은 TV와 영화에서의 활동하고 영화 배급/제작 단체인 퓨어플렉스의 창립 파트너가 되었다. 퓨어플렉스는 기독교 영화를 제작하고 배급하면서 신앙을 바탕으로 한 스튜디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제작과 출연으로 큰 성공을 거둔 <신의 죽지 않았다> 시리즈는 종교 영화의 블록버스터 프랜차이즈로 자리잡고 있다. 2020년 냉혹한 킬러였던 벡맨 신부의 무자비한 복수극을 그린 <어쎄신 프리스트 벡맨> 주연으로 존 윅와 테이큰에 버금가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