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알리바는 플로리다 팬핸들 출신으로 극작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이다. <달콤하고 맛있는 JUICY AND DELICIOUS>, <도로시의 친구 A FRIEND OF DOROTHY>, <빛과 소풍 LIGHTNING/PICNIC>, <엄마가 그러는데, 나는 마음이 예쁘대 MOMMY SAYS I’M PRETTY ON THE INSIDES>, <크리스마스와 축제에는 유성우(流星雨) 감상을 CHRISTMAS AND JUBILEE BEHOLD THE METEOR SHOWER> 등의 연극을 집필했다. 그녀의 작품들은 선댄스 인 스티튜트, 조의 펍, 윌리엄스타운 연극축제, 히어 아트센터, 앙상블 스튜디오시어터, 딕슨 플레이스, 뉴 조지, 에딘버러프린지 페스티벌, 아비뇽페스티벌, 체리 레인시어터 등을 통해 소개되었다. 루시는 EST/영블러드 및 호세리 베라 집필 그룹의 회원이자, 뉴 조지 작가/감독 랩의 설립 멤버이다. 선댄스 시나리오 프로그램 졸업생으로, 루이스 빌 배우 극장의 하이드만 어워드를 두 차례나 수상했으며, 젊은 극작가 협회 콘테스트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