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7월 30일 플로리다 미시시피 출생. 7년 간 해군 생활을 전역하고 아버지 오렌 레이 처럼 영화 사업에 진출. 스턴트맨, 스태프, 배우, 각본, 제작자 그리고 감독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음. 2017년 <광대 케인>의 성공에 힘입어 2018년 <악몽의 미드나잇>을 감독하고 유니버설 영화인 <First Purge>의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메이저 영화사로 진출. 2021년 할리웃의 대표적인 액션 배우들과 대작 액션 영화 <어썰트 33>을 선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