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액트 오브 밸러: 최정예 특수부대>를 시작으로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스캇 워프 감독은 이후 2014년 <니드 포 스피드>를 연출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그는 <니드 포 스피드>로 박진감 넘치는 레이싱 장면과 리얼 하드코어 액션을 연출하며 언론과 평단의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2018년 <식스 빌로우>에서는 극한의 상황 속에 빠진 남자의 생존 실화를 잘 표현하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번 <익스펜더블 4>에서는 다양한 전설들을 한자리에 모으면서 서로의 액션 합과 쏘고, 치고, 터지는 액션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며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릴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식스 빌로우>(2018), <니드 포 스피드>(2014), <액트 오브 밸러: 최정예 특수부대>(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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