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출발은 바로 에반 도허티가 쓴 대본이었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프로듀서인 조 로스가 로스 앤젤레스에 창립한 그의 제작사, 로스 필름에서 에반 도허티는 그림 형제가 1812년 출판했던 동화책 이야기를 획기적으로 해석해냈다. 로스 필름의 개발 팀장, 파락 파텔의 눈에 든 에반 도허티의 대본은 조 로스에게까지 전달되었고, 조 로스는 새로운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을 예감하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기획하기 시작했다.
Filmography <킬링 시즌>(2013),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