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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
이난 (Inan Son)
+ 성별 : 남자
 
감 독
2019년 테우리 (Teuri)
2014년 비치하트애솔 (Bitch Heart Asshole)
2010년 평범한 날들 (Ordinary Days)
2004년 암네시아 11518405 (Amnesia 11518405)
2003년 비치 & 애스홀 (Bitch & Asshole)
2003년 기억의 환 (Rare Dream)
2002년 7AM,슬로울리;opposite page (7AM,SLOWLY;opposite page)
1996년 스윙 다이어리 (Swing Diary)
출 연
2004년 제작
빛나는 거짓 (Fade Into You)
각 본
2014년 비치하트애솔 (Bitch Heart Asshole)
2010년 평범한 날들 (Ordinary Days)


1971년생.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고교시절 운명처럼 만난 빔 벤더스의 영화 <파리, 텍사스>에 감명받아 영화감독의 꿈을 품었고, 20년 넘게 다양한 예술활동들을 통해 그 길을 느릿느릿 꿋꿋하게 걷고 있는 영화 여행가다.

연출하고 주연배우로도 출연한 단편 <스윙 다이어리>(1996)는 포르노 남자배우의 비루한 일상을 실제 재즈 연주장면의 교차편집과 사진,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구성한 파격적인 실험영화로,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인디포럼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상영되며 주목 받았다. 감독 개인사와 픽션이 공존하는 <7AM, SLOWLY;opposite page>(2002), 독립운동가 몽양 여운형 선생의 일생을 모티브로 역사적 시간대를 모호하게 뒤섞은 기묘한 단편 <기억의 환>(2003)등 실험적인 단편영화들을 만들었다.

1997년 영화 <모텔 선인장>의 현장스틸과 포스터를 시작으로 <태양은 없다><가문의 영광><령> 등 다양한 상업영화의 포스터 촬영을 담당했으며, 패션 사진계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한 유능한 포토그래퍼이다. 2005년 개봉한 채기 감독의 장편영화 <빛나는 거짓>에서 우주비행을 앞둔 우주관리공사 직원 역을 맡아, 감정이 배제된 독특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연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여전히 아름다운지’(토이), ‘애원’(박상민) 등 20여 편의 뮤직비디오와 CF를 연출했다.

<평범한 날들>은 독립영화와 뮤직비디오 감독 혹은 사진작가이자 영화배우기도 한 전방위 아티스트 이난의 첫 번째 장편영화다.

필모그래피
1992년 <Prologue>
1996년 <스윙 다이어리>
제9회 코떼코뜨국제단편영제 한국단편영화특별전 (2000, 프랑스)
제10회 상파울로 국제 단편영화제 특별상영 (1999, 브라질)
제2회 부산 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1997)
인디포럼 공식상영 (1997)
제22회 금관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1996)
2002년 <7AM, SLOWLY;opposite page>
서울독립영화제 상영 (2002)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우수상 (2002)
인디포럼 상영 (2002)
2003년 <Bitch & Asshole>
제17회 십만원비디오페스티벌 (2003)
제5회 메이드인부산 독립영화제 (2003)
2003년 <기억의 환 (幻)>
인디포럼 공식상영 (2003)
2010년 <평범한 날들>
제13회 타이페이영화제 (2011, 대만)
제4회 오프플러스카메라국제영화제 (2011, 폴란드)
제36회 서울독립영화제 (2010)
제7회 두바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2010, UAE)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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