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자다 후세인 (Shazada Hussein) | | + 성별 : 여자 | | | | |
| 실제로 과거 후세인 정권 때, 남편을 잃은 아픔을 간직한 샤자다 후세인. 정치적인 이유로 감옥에서 5년간 복역하는 동안 남편과 아이를 동시에 잃은 아픔을 간직한 샤자다 후세인은 영화 <바빌론의 아들>을 통해 전쟁이 빼앗아간 아들을 그리워하는 노모의 심정을 애잔한 슬픔으로 표현해내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연기를 하는 내내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극중의 여인에 자기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시켜 진심을 울리는 연기를 선보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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