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 라이저 (Will Reiser) | | + 성별 : 남자 | | | | |
| 엘리자베스 여왕도 애청자라고 고백했던 영국의 인기 TV 쇼 ‘다 알리 지 쇼’(Da Ali G. Show)’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던 25살에 척추 암 선고를 받는다. 세스 로건의 권유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영화 <50/50>의 시나리오를 쓰게 된다. 영화 <50/50>에는 실제 윌 라이저가 암을 앓았던 당시의 CT 사진이 등장하기도 하고, 방송국 동료들이 암에 걸린 조셉 고든 레빗을 위로하는 장면에서는 직접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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