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캐나다 퀘백 출신으로 그의 나이 3살에 오렌지주스 CF로 카메라 앞에 서며 연기자생활을 시작했다. TV시리즈에서 아역배우로 처음 얼굴을 알리며 영화작업을 꾸준히 해온 준비된 배우. 아버지는 라디오PD이고 그의 형 매튜 그롱당 또한 배우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라디오디제이로 활동 중이다.
실제로 밴드에서 드럼을 연주하는 만능엔터테이너인 마크는 캐나다의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라고 불리는 최고의 스타로 현재도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크.레.이.지>로 2006년 쥐트라와 벤쿠버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마크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개봉한 이 영화로 그의 존재감을 톡톡히 알렸다.
FILMOGRAPHY 단편영화 <Les Fleurs magiques.>(2005), <La Belle bête. >(2006) 외 다수 작품 출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