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문지 <키노>기자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연출 과정을 마친 장훈 감독은 2007년 <불한당들>을 통해 일약 스타 감독으로 떠올랐다. 독특한 느낌의 사회물이자 ‘좀비’ 장르 영화이기도 한 <불한당들>은 영화광 감독 특유의 넘치는 재기와 활력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화 전문지 <키노> 기자 2004 <입장 바꿔 생각해 봐> 2005 <불빛은 마치 물 같아> 2007 <불한당들> -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07) - 제33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부분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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