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앤 프렌즈>로 스크린에 데뷔한 콜린 이글스필드는 할리우드의 떠오른 신성이다. 훤칠한 키와 톰 크루즈를 빼 닮은 잘생긴 외모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그는 유명 사진작가인 브루스 웨버에게 캐스팅 되어 랄프 로렌,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 밀라노, 뉴욕, 파리 등 전세계 런어웨이를 누비는 톱 모델로 활동하였다. TV 드라마를 거쳐 영화 배우로 스크린에 입성한 콜린 이글스필드는 <러브 앤 프렌즈>에서 직업, 외모, 성격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따뜻한 도시 남자 덱스 역할을 맡아 섬세한 눈빛연기와 매력적인 미소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것이다.
Filmography 드라마_[올마이 칠드런](시즌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