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과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는 안복진은 해맑은 미소와 귀여운 애교를 지닌 팀의 막내이자 분위기 메이커. 무대가 어디가 됐건, 멤버가 몇 명이 모였건 자신들이 추구하는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면 ‘그것이 좋아서 하는 밴드’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제 7회 울산재즈 페스티벌 ‘J-voice’ 초청연주(2007) 오감으로 느끼는 문화 프로젝트 ‘꽃피다’ 공연기획 (2007) 이장혁 앨범 Vol2 녹음 & 공연세션 (2007~2009) 인디 뮤직 페스타 참여 (2007~2008) ‘ParkHyatt Seoul’-Timber House 연주(2008~2009) - 포츈트리오 - Bluse band ‘King Biscuit’ 현 브라질리언 음악밴드 ‘vela vida’ 현 추계예술대학교 재학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