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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빈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09년 제작
올웨이스 비보이 (Always Be Boyz)
세븐 역


갬블러의 초기 멤버였다가 1년 전 다시 합류한 오세빈은 <올웨이스 비보이>의 주인공으로 이 영화는 비보이가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을 보여주며 그의 실제 삶이 담겨 있다.

“내일은 배틀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 몸이 뜨거워서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눈을 감으면 배틀장이 보인다. 내일은 배틀인데,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자야 되는데…. 내일을 위해서. 내일 무대 위에서 죽고 싶다. 그래, 죽을 수만 있다면 이길 수만 있다면 죽어도 좋다.” (오세빈의 일기 중)

오세빈은 연극으로 발길을 돌린다. 의정부 안골마을에서 8개월간의 수련과정을 거쳐 얼마 전 극단 미추의 단원이 되었다. 2003년에 ‘심청전’ 게스트로 참여한 그는 비보이처럼 짧은 역사가 아닌, 긴 역사가 있는 연극에 빠져 체계적으로 재능을 키워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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