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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출 연
2009년 제작
나는 갈매기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의 혼, 캡틴 조성환은 자신이 주장이라는 것 자체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하는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2008년 팀의 주장을 맡은 조성환은 8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포스트 시즌을 가능케 한 일등공신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말, 경기 중 심각한 안면부상을 당해 경기장 내에 엠블란스까지 동원된 위험한 상황을 겪으며 실의에 빠지기도 했으나 강인한 정신력으로 기적적으로 재기에 성공, 팀의 사기까지 충전시켰다. 영화 <나는 갈매기>를 통해 조성환은 롯데 자이언츠 팀을 이끌어가는 강인한 모습과 팀을 챙기는 자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력은 결코 시간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조성환은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팀의 위상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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