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져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단편 <숨은소리 찾기>(2004)로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 제8회 부천국제영화제에 초청 상영, 제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시나리오상을 수상하는 등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OCN 5부작 미스터리스릴러 <코마>(2005)의 3부 ‘목걸이 편’ 연출 이후 ‘인비져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귀신소리 찾기>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농익은 연출력을 선보였다.
필모그래피 2004 [숨은소리 찾기] Chasing the Hidden Sound DV6mm, B/W, 21min 제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시나리오상(2004)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04) 제5회 전주국제영화제(2004) 2005 OCN 5부작 미스터리 스릴러 [코마: 목걸이 편] COMA: NECKLACE HD, color, 47min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2006) OCN 방영(2006) 2010 [귀신소리 찾기] Chasing the Ghost Sound HD, color, 40min 제9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10)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0) 제11회 대구단편영화제 경쟁부문(2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