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배우이자 가수인 그는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일본 최고의 아이돌을 키워내는 ‘쟈니스 주니어’에서 활약했다. 2007년에 ‘Hey!Say!7’이라는 새로운 그룹에서 활동하며 싱글 ‘Hey! Say!’로 20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최연소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당시 평균 연령 14.8세)를 차지하기도 한 그는 귀여운 외모로 차세대 꽃미남 스타 탄생을 알리며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배우와 가수로써 TV와 무대를 장악하며 자신의 끼를 뽐낸 그는 이번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의 귀여운 목소리 연기로 한국 팬들마저 사로잡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