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감독은 <로드쇼>와 <KINO>의 편집장을 거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 영화 감독의 산실 한국영화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CJ문화재단이 공식 후원하는 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카페느와르>로 연출 데뷔작을 완성했다.
(총 1명 참여)
jazzmh
감독님 이름을 너무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연출작이 없어서 순간 당황했지만, 키노의 편집장이셨구나!! 나를 키운건 팔할이 키노인데!! 불안감이 있지만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