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블랙웰은 최근 피터 버그 감독이 연출하고 윌 스미스가 출연한 <핸콕>과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아일랜드> 그리고 <젠틀맨 리그> 등의 블록버스터에 편집 파트로 참여해왔다. 마이클 베이 뿐만 아니라 베리 소넨필드, 스티븐 스필버그, 토니 스콧 등 거장 감독과 함께 작업하면서 편집 경험을 쌓아왔다. 그 외 마이클 만 감독의 <마이애미 바이스>와 <콜래트럴>, 롭 코헨 감독의 <트리플 X>에서는 시각 효과 부분에도 참여를 했다.
Filmography <13일의 금요일>(2009), <핸콕>(2008), <트랜스포머>(2007), <아일랜드>(2005), <젠틀맨 리그>(2003), <시몬>(2002), <더 셀>(2000),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1999), <딥 임팩트>(1998),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2007), <이레이저>(1996), <언더 시즈 2>(1995), <트루 로맨스>(1993). <여인의 향기>(1992), 드라마 ‘트윈 픽스’(1991~1990) 外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