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탄생시킨 코넬리아 푼케는 전세계적으로 1,5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해리포터] 시리즈의 조앤 K. 롤링을 잇는 작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코넬리아 푼케의 대표작은 2003년 [더 씨프 로드], 2004년 [드래곤 라이더] 등이 있으며 이 작품들은 모두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셀러 상원권을 선점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각종 시상식 도서 부문 수상의 영예를 가져다 주었다. 2004년 作 [잉크하트]는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무려 60주동안 순위에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잉크하트]의 성공에 힘입어 코넬리아 푼케는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잉크하트]시리즈의 속편인 [잉크스펠]과 완결편 [잉크데스] 역시 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즈와 USA 투데이의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저력을 강하게 입증시켰다. 특히, 코넬리아 푼케는 자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에서 제작자로도 참여해 내재되어 있는 다재다능한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
필모그래피 [잉크데스] (2008) / [잉크스펠] (2005) / [잉크하트] (2004) [드래곤 라이더] (2004) /[더 씨프로드] (2003) 외 다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