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 많은 영화에서 의상을 담당한 존 노스터의 최근 작품은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끝에서>이다. 그 외에도 닐 조단 감독의 <굿 씨프>, 장 마리 프와레 감독의 <비지터 - 저스트 비지팅>,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초콜릿>, 숀 코너리, 캐서린 제타 존슨 주연의 <엔트랩먼트>, 케이트 윈슬렛 주연의 <하디어스 킨키>, 산드라 블록 주연 <러브 앤 워> 등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에비타>,<잉글리쉬맨>,<쉘로우 그레이브> 등의 영화에서 그의 의상을 만날 수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