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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이트 필립폰 (Benoit Philippon)
+ 성별 : 남자
 
감 독
2015년 뮨: 달의 요정 (Mune)
2010년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Lullaby for Pi)
각 본
2010년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 (Lullaby for Pi)


<레지던트 이블>, <늑대의 후예들> 제작진이 만든 프랑스 액션 영화 <스웻>의 각본을 썼다. 광고 감독 출신으로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가 첫 번째 장편 영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인 ‘플래시 포워드’에 선정되어 부산에서 처음으로 일반 관객들에게 영화를 선보였다. 비아시아 권의 영화 중에서 새롭고 실험적인 영화를 선정하는 ‘플래시 포워드’에 이름을 올리며 베노이트 필립폰 감독은 직접 한국을 방문,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한국 관객들과 친밀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유럽의 신예 감독답게 기발한 설정과 톡톡 튀는 개성으로 눈길을 끈 베노이트 필립폰 감독은 “영화를 보고 난 이후 관객들이 마음 속에 빛과 희망을 품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영화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는 희망에 관한 영화로, 실망과 좌절 후에도 재도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는 본인의 생각을 영화를 통해 보다 따뜻하고 섬세하게 전달하고 있다.

Filmography
<어느 날, 사랑이 걸어왔다>(2012, 연출) / <스웻>(2004,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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