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을 통해 액션을 좋아하는 남성팬들로부터 열광적 지지를 받고 있다. 확고한 남성적 작품세계를 펼쳐온 이홍수 감독은 이번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서는 남자 입장에서 여성문제를 바라보는 객관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임산부의 감성을 섬세하게 연출하였다.
필모그래피 단편 애니메이션 <권총도시> (2006, 32min) 단편 애니메이션 <싸파리> (2004, 16min) 단편 애니메이션 <23> (2003, 10min) 단편 애니메이션 <파리잡는 복서> (2002, 1m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