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을 맡은 리네 샬레보이스는 1999년 영화 카메라 기사로 영화 일을 시작했다. 그는 주로 스틸 카메라를 맡았다가 촬영 감독으로도 활동을 시작했는데 2002년 TV 시리즈 <Tabou>의 한 에피소드를 연출하면서 감독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몇 편의 TV 시리즈를 연출한 후, 2008년에 직접 시나리오도 쓴 영화 <보더라인>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 정식 데뷔하게 된다. 스틸 카메라를 다뤘던 경험 때문인지 그의 연출은 아름다운 구도와 색감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Filmography 2008년 <보더라인> 2005년 <Promesse, La> TV 시리즈 2005년 <Nos étés> TV 시리즈 2002년 <Bliss> TV 시리즈 2002년 <Tabou> TV 시리즈 | |